l 정보통신l 미디어l 디바이스l 인터넷.보안l 여의도안테나l IT유관기관에서는l 인사.부음.이모저모l IT세상언저리l 기자수첩l 컬럼l 인터뷰l 게임l 애플리케이션l IT세상 카툰
편집  2018.01.22 [13:06]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기사제보
HOME > 미디어 >
SKB, SMAU2017서 영상품질,분석 향상기술 시연
AI 기반의 영상 품질 향상 기술인 슈퍼 레졸루션 기술 시연
 
이수진 기자

SK브로드밴드 (사장 이형희)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영상 품질 향상 기술인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술’과 영상 분석 기술인 ‘딥 메타(DeepMeta) 솔루션 기술’을 오는 24일부터 3일간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정보통신 박람회(SMAU2017: Salone Macchine eAttrezzature per l'Ufficio 2017)‘에서 시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술은 Full HD(200만 화소) 영상을 화소수를 늘려 4K UHD (800만 화소) 영상으로 업스케일링하는 기술로, 기존에 화소수를 늘리는 업스케일링 기술에 AI기반의 인공신경망 학습기법을 적용해 원본에 가까운 선명한 영상을 추출해 내는 기술이다.

※ 용어설명: 인공신경망 학습이란 AI 학습 기법으로 정보처리 과정에 있어서 인간의 두뇌가 경험을 통해 패턴을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모방해 중요한정보를 찾아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

 

딥 메타(Deep Meta) 솔루션 기술은 AI기반의 영상분석 기술로 영상 내 등장인물과 옷, 가방 등의 사물에대한 상세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비디오 주석 서비스’와 영상의 다양한 장면을 자동으로 분류해 장면의 특성에 따라 오디오의 음장과 비디오의 색상을자동 조절해주는 ‘자동 음장/색상 이퀼라이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라토너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영상이 있다면 시청자의 영상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비디오 주석서비스’를 통해 그 영상속의 마라토너가 누구인지, 마라토너가 입고 있는 옷, 신발은 무엇이고 장소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상세정보를 화면 클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동안 TV나 셋톱박스의메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스포츠’, ‘영화’, ‘음악’등 영상에 맞는 음장과 색상의 설정을 바꾼 데 반해, ‘자동 음장/색상이퀼라이저 서비스’는 자동으로 영상 내 장면을 분석해 영상에 맞는 음장 효과와 색상 모드를 골라 적용해 준다. 음장모드는 클리어(Clear), 뉴스(News), 스포츠(Sports), 뮤직(Music), 야간(Night) 등 총 5개 모드를 제공하고, 색상 모드는 자연화면(Natural Scene), 뉴스(News), 스포츠(Sports), 콘서트홀(Concert Hall) 등 총 4개 모드를 제공한다.

 

※ 용어설명: 음장(soundField) 기술이란 “음파가 존재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음원의 거리감과 방향감을 효과적으로재생하여 음향공간의 입체감과 현장감을 주는 기술임. 뚜렷한 목소리가 중요한 뉴스의 경우 보이스 비중을더 높게, 깊은 소리 표현이 중요한 음악 콘텐츠의 경우 중저음 비중을 더 높게 설정하여 제공

 

SK브로드밴드는 밀라노 ‘SMAU2017박람회’에서 관련 기술의 시범 서비스를 위해 송출 시스템 및 셋톱박스를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이는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Giga 인터넷 구축 및 활성화 사업”의응용 서비스 발굴을 위해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이참여해 개발한 기술로, 콘텐츠 품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B tv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키는 AI 기반 미디어 기술이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이번 시연은 세계 최초로IPTVHDR과 슈퍼 레졸루션(SR)이 결합된 AI 기반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을 소개하고, IPTV 환경에서도 영상 인식 기반 부가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준 DeepMeta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개발해 선보인 기술을 통해 Btv 고객에게 한층 개선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B tv 화질 및 음질 개선 등 고객의 체감 품질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0/23 [12:05]  최종편집: ⓒ it타임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에서 IT 나눠요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용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관오
서울시 중구 장충동 1가 26-16 지혜빌딩 6층 Tel.(02)2273-0418 Fax.(02)2285-041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00875 / 통신판매업신고 : 2013-서울중구-0696 호
(주)미디어아이티타임스 사업자등록번호 114-86-688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