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정보통신l 미디어l 디바이스l 인터넷.보안l 여의도안테나l IT유관기관에서는l 인사.부음.이모저모l IT세상언저리l 기자수첩l 컬럼l 인터뷰l 게임l 애플리케이션l IT세상 카툰
편집  2017.12.13 [23:15]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기사제보
HOME > 디바이스 >
엔비디아, 후지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구축 활용
DGX-1 AI 시스템 24대 활용
DGX-1 시스템 설치 사례 최대 규모
 
김현우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후지쯔의 슈퍼컴퓨터 구축에 엔비디아 DGX-1 AI 시스템 24대가 활용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까지 고객이 DGX-1 시스템을 설치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로, 일본 최대 종합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의 딥 러닝 연구를 지원하고 헬스케어, 제조, 공공 안전 등 복잡한 과제 해결에 인공지능(AI)의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화학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첨단 인텔리전스 프로젝트(Advanced Intelligence Project)에 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의학, 제조, 헬스케어, 재난 예방 등 각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가속화한다.     

 

기존 HPC 아키텍처는 비율 효율성이 낮아 인공지능 연구진이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지쯔와 같은 기업 및 이화학연구소와 같은 고객사들은 비용 부담과 전력 소모는 낮고, 성능은 더 뛰어난 GPU 기반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1대의 DGX-1 시스템은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Tesla) P100 GPU와 딥 러닝 프레임워크에 최적화된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이 구성되어 있어 기존 x86 서버 250대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본 슈퍼컴퓨터는 DGX-1 시스템과 함께 32대의 후지쯔 PRIMERGY 서버를 사용하며, 반정밀도 부동소수점 연산 시 이론적 프로세싱 성능을 4 페타플롭(petaflop)까지 향상시킨다.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Hsun Huang)은 “DGX-1는 인공지능 연구진들에게는 타임머신과 같다, “인공지능 혁명의 핵심 혁신기술인 딥 러닝 트렌드에 동참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 연구소, 대학들이 DGX-1를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리미치 쿠니사와(Arimichi Kunisawa) 후지쯔 테크니컬 컴퓨팅 솔루션 사업부(Technical Computing Solution Unit) 총책임자는 “엔비디아 DGX-1 기반 시스템은 차세대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뿐 아니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후지쯔는 고성능 컴퓨팅 개발 및 인공지능 연구에 관한 자사의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DGX-1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는 R&D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각종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7/03/10 [09:31]  최종편집: ⓒ it타임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에서 IT 나눠요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용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관오
서울시 중구 장충동 1가 26-16 지혜빌딩 6층 Tel.(02)2273-0418 Fax.(02)2285-041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00875 / 통신판매업신고 : 2013-서울중구-0696 호
(주)미디어아이티타임스 사업자등록번호 114-86-68813 All rights reserved.